아이가 단어를 외우고 있나요? 우리 예전에 시험 치기 전 하듯, 공책에 글자를 쓰면서요.
"단어 외우기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." 5년 전, 아이가 초등 저학년 시절 이 말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어요.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이가 싫어한 건 영어가 아니라, 깜지처럼 쓰고 외우는 방식이 싫었던 거예요. 누구라도 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.
사실 영어는 그런 게 아니에요. 세계적인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 교수님이 그랬거든요. 이해 가능한 쉬운 영어를 많이 듣고 보다 보면 누구나 저절로 영어를 습득하게 된다고요.
저도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알아요. 당장 학교 시험도 걱정이고, 옆집 아이들 줄줄 읽고 쓰는 거 보면 막 외우게 하고 싶죠. 하지만 그 마음을 참고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 주니 아이는 영어가 쉬워지고 재밌어하더라고요.
영어 단어는 숙제가 아니라 많이 듣고 보니 저절로 알게 되는 거였어요. 그래도 정확한 단어를 외워야 한다면 놀이처럼 게임처럼 듣고 한 번 맞춰보기!
리터 스펠은 쉬워지는 영어, 그냥 들리고 툭툭 말하고 쓰는 영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. 무료로 나눔할게요.
지유엄마 · 키우다 리터루틴 정은애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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